완성은 며칠전에 했는데 사진찍기도 귀차니즘 때문에 이제야 올립니다..^^;;
사실은 포즈잡기 힘들어요. ;;;; 포즈 잡고 잘찍는분들 보면 부럽부럽..
케이지? 맞나? 도 제대로 안만들었기에 걍 이정도만 올립니다..
너무 짧은거같기에 뽀나스!!
어느날 낮잠을 자다가 일어나서 삘받아서 질러버린? 녀석입니다..ㅎㅎ
제가 자고 일어나면 좀 성격이 바뀐달까나...암튼 이상한 성격으로 인해.. 과감히 질렀습니다..;;
고로 이번달 카드값도..쿨럭;;; 올도색에 디텔업까지 해주고 있습니다.. 슈클유광으로 광빨도 내주고..말이죠..ㅎㅎ
중간중간 디텔업부분을 찍자...했지만... 찍다보니 귀차니즘으로인해 포기.. 걍 만들었습니다..
어제오늘 2일간 열폭모드로.. 만들다보니 메탈릭블루가 떨어져서 중도하차..
디텔업부분은 여기저기 인터넷을 뒤져서 작례를 보면서 업해주고 있습니다.. 완성되면 또뵙죠..^^
음.. 시난주는 대책없이 만들다보니 좀 엉망으로 만들은감이 없잖아 있어 만들기를 쉬고 있어 박스에 고이모시고 있는중..
(언제만드는거냐...이러다가 내년까지 갈듯..ㅎㅎㅎ)
PS. 스프레이 쓰시는분덜.. 보통 mg하나 만들때 얼마나 쓰시는지 궁금합니다..;(장갑색으로 말이죠)
저는 마크2만들때 2통정도 들어가고 아마도 캠퍼도 2통정도 들어갈듯한데 낭비를 하는건가 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