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완성된지 며칠됬지만.. 아펐던 관계로 이제야 올립니다..^^
사진찍기 귀차니즘으로인하야 이정도만 찍어봤습니다.. 포즈잡는것도 귀찮고 조명도 허접하니 괜찮은 사진이 안나오는군요.. 조명은 아이폰 조명으로..ㅋ
버니어가 남은관계로 한번붙여봤습니다... 이거도 맛들리니까 버니어만 보이면 다 바꿔버리고 싶은 충동이..쿨럭;;;
좀 모자란거 같아서 지금까지 사모은것들 추가샷...
진짜 방이 작다보니 진열할곳도 없고 박스도 보관하기 힘들어 이정도가 최대입니다..ㅠ
진열장엔 초반에 만들은것들이 선점을 하고 있기에 나머지는 박스안이나 이렇게 분해되어 보관중입니다..;;;;
박스는 버리고 버려서 남은게 저만큼이고 저안엔 서너개씩 프라가 들어가있습니다.쿨럭;;
박스안에들어있는 것들과 분해되어 있는것은 도색을 하다말은것들이기에 이렇게 몇개월에서 길게는 몇년을 방치중..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