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년만에 건담 00 가 완성이 되서 올립니다.
먹선이나 데칼은 전혀 안했습니다. 손이 섬세한 작업엔 적합하지않는지라...
멀쩡해 보여도 저 포즈 잡는데 한참 끙끙데다 겨우 만든게 저겁니다. ㅜ.ㅜ
정상처럼 보이지만 프레임이 휜게 여러 있구요.
4번째 프라모델이 완성이 되었네요. 1개는 골판지전사쪽인데 어디에 있는지 안보이는 군요.
다음은 뉴건담카이 할 생각입니다. 이미 구매는 했지만.
그리고 질문.
프라모델 틀(정확한 용어는 모르겠네요)에서 뗄때 니퍼를 사용하는데
아카데미꺼 사용했는데 이게 날 이음 나사가 자꾸 풀리네요. 몇번이고 다시
조이고 하는데 영 불편도 하고 꺠끗하게 잘리지도 않네요.
니퍼좀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