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너무 울궈먹은듯합니다..ㅎㅎ
팔을 못찾아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중에 떡하니 눈에띈 정크 크샤의 팔을 붙여줘봤습니다 ㅎㅎ
도색다끝내고 정리하던중에 나타나는 팔...ㅡㅡㅋ
낼름 도색 해주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하지만.... 뭔가 그냥 내버려 두기엔 아까워서 웨더링 작업..
저번에 걍 ver.흑기사 다음으로 두번쨰 도전입니다..
역시나 과한감이 없잖아 있는게 그냥 막굴려서 그래!! 라고 위안삼고 끝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