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30분씩 만들다보니 일주일이 지나가네요..
등쪽에 날개같은 파츠는 아직 손댈 엄두가 안나네요.....
근대 한가지 궁금한 점...
스티커작업은 어떤식으로 해야하나요?
게시판 글 쭉 읽어보니 건식데칼..습식데칼,..머 일케 나누어지던대...요놈 상자에 있는건 어떤 방식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