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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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것도없고 본것도 없이 ..겁없이 질렀던 프라모델이여서 근지..
엄청..뿌듯함니다...
도색은 집에서 굴러다니던 아크릴물감으로 부분도색해주었는대...
실감나게 더럽히고 녹슨분위기를 만들어 볼라했으나.. 실력과 몸이 안따라 주는군요...데칼붙이다가 성격버릴뻔했다는..ㅎ
데칼두 암때나 막 붙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