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조립 완성후 사진을 올려봅니다.
MG콩이랑 PG완성 후 크기 비교입니다.
크기가 2배 차이는 나네요....너무 커서 장식장에 안들어 갑니다...ㅋㅋ
다리 부분에 저렇게 열립니다. 솔직히 열린다고 멋있는거 같지는 않습니다....가지고 놀기 힘든...ㅋ
깨끗하게 안잘라져서...손이 저 모양입니다. 약간의 고무재질의 느낌이 나서 그런지....좀 뻑뻑한거 같기도 합니다.
양쪽 새끼 손가락 둘다 빠졌습니다. 안에 철심 같은게 있던데요..뻑뻑해서 힘주다가 빠져버린..ㅜㅜ
우주 당랑권(?)을 한번 취해봤습니다. 해본 소감은 불가능한 포즈라는....
뒷모습입니다. PG 치고 좀...허접한 느낌입니다..ㅠㅠ
유니콘 모드 차렷자세입니다. 무장은 실드 1 캐틀링 2 바주카 1 샤벨 2입니다. 풀콩셋을 따로 파는것 같았습니다.
형광등때매 반사되서.... 무장 폴셋은 따로 파는 것 같습니다만.....돈이..ㅜㅜ
위에처럼 중간중간 LED 배선이 메뉴얼 자체에 있었습니다. LED를 안서서 쓸모가 없었지만....
메뉴얼이 저렇게 회색이라 알아보기가 힘들더라구요.
오른쪽 어깨가 자꾸 빠지길래 왜 그런가 했더니 꼭 안끼워 넣어서 안쪽에 걸림핀에 안걸렸다는.....
왼쪽은 제대로 조립했는데 말이죠...ㅋㅋ
박스샷입니다. 뒤에서 24인치 모니터인데......딥따 크더라구요....
예전에 후배가 마크2 만드는거 봤는데 프레임 같은게 금속이었던 기억이 나는데...아닌가요?
PG 는 첨이라....
한 1년 안만들었더니 사포니 아트나이프니 하나도 없더라구요....
언더게이트라도 백팩부는 재질이 달라서 그런지 재국이 티기 많이 나던데....
이상 허접 제작기 였습니다.
곧 다른분이 도색이랑 다 하셔서 올리겠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