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일본직구 시도했다가 국내 가격이랑 거의 같게 샀던 -_-;;;
시난주 버카입니다.
원래 크게 손재주 없는데다
어설픈 먹선 조금 넣고 데칼 후딱 붙이고 마는 편인데요...
아... 버카 진짜 토나오네요...
깨알같은 데칼이 얼마나 많은지
눈도 아프고 시간도 엄청 잡아먹네요 흑...
다리 하부 굴곡부에 붙이는 선형 데칼은 아예 포기해버렸슴다
어설프지만, 완성되면 사진 올려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