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만든건 없지만!! 네오지옹을 사려구 갔는데 20000원 이면 차라리 5000원짜리 4개를 사자!!! 라는 마음에~
하나만 오천원이고 나머진 육천원 주고 사왔네요.ㅎㅎ 오른쪽엔 다이소에서 산 네일 스펀지!!
4단계까지 사포 거칠기가 다달라요. 마지막껀 거의 3000방처럼 부드럽구요!
이걸로 접합면? 니퍼 자른부분! 깔끔하게 정리하고 광택까지 낼수있다고해서...
사실 스틱사포1200방샀는데 거칠게 갈리구 매끄럽지 않아서요.ㅠ 이천원에 두개 사왔어요.ㅎㅎ 모양다른걸로.ㅎ
오늘 입고 됐던지 쌓여있는거 구경하면서 거기서 곧장 집어왔네요.ㅋㅋ
점원분이 '이거 신상이에요.'라고 말해서 구경했는데 17000원?쯤 했던걸로기억.... 아... 사진이라도 찍어올껄....
이야기 스토리를 모르니 신상 이름이 뭔지도 모르겠고...
앞으로 일주일이 행복할꺼같아요~~!
건지작도 가보려구 했는데 오늘 꽃샘추위라자나요.. 추....추워서.... 요긴 다음기회에 댕겨와보고 후기를 남겨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