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보고입니다. ㅎㅎ
머리부분은 신너탕 해주고 다시 도색해줬습니다.
뭐 그러다 보니 시간을 좀 잡아먹었지만 겸사겸사 사자비장갑도 일부 도색해줬습니다.(사자비는 정말이지 토나옵니다 ㅠㅠ)
경계의 지저분한곳은 먹선넣어주면 어느정도 커버가 될테고 마감제올리면 도색은 끝입니다.
문제는 LED를 넣어주는거지만요 ㅎ
마스킹이 깔끔하지 못했는지 백팩이 지저분합니다. 덧칠해줘보고 그래도 이상하면 걍 신너탕 해야죠 뭐 ㅠ
그러던중 옥에티 발견!! 젝일...
살짝 찍어줘보고 이상하면 여기도 재도색을... 쩝
이상 주말 보고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