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크스코리아에선 재고도 없고 입고 자체가 불투명했던지라..
중고게시판을 통해서 습득한 보크스사 넵튠입니다..
앞서 제작했던 프로미넌스와 형제기이기도 하고
같은골격을 사용하기에
좀 수월한 작업이 되지 않을까 하는대..
도색작례를 보니 이놈은 블루 크롬오버코팅이 잘 어울리는것 같더라고요...
미라지 외부장갑 작업이 끝나기도 전에 또다른 킷을 만지고 있으니....
.........................이제 보크스 IMS는 1/100밧슈와 슈펠터만 남았네요.....
1/144 밧슈를 제작하였기에 1/100은 패스할려다.. 이왕 하는김에 1/100 스리즈를 전체콜랙션해보자는 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