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곰곰히 생각
어차피 내일 혼자 보내는 휴일이라...
옷 주섬주섬 입고, 토이저러스에 갔습니다.
와~ 밤 10시가 늦었는데도, 어른 아이들.. 엄청 많더군요.
딱히 살만한게 없어서... 바이크 5대 사왔음...
보바펫 태워봤어요.
지금 시각 새뵥2시...
나머지 4개 마저 만들고, 25일 밤에 일어나야지.....ㅜㅜ
한대 더 완성해서 코디도 태워봤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