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짬짬이 만들고 있는 모터헤드들...
밧슈는 완성은 했습니다 만...몬가 좀 아쉽네요..
먹선을 안넣어서 근가?
조금 올드한 금속질감을 내고 싶어서
오버코팅 표면을 3000방짜리 사포로 갈아주어 봤는대..
핸폰사진으로는 표현이 잘 안보이네요..
DSLR카메라로 다시 잡아봐야겠습니다..
원작업이였던 베일만 오버코팅도색이 남아있는대...
걍 놔둘껄그랬네요....
레드미라지..야는 걍 패스..
금색장갑이 도료트러블이 생겨 재도색해서 조립만 남겨둔 슈펠터
밤늦게 작업하는지라..
먹선지우기가 깔끔치 못하군요.
디러라........퇴근 후 먹선좀 정리해주어야겠습니다.
한 숙소 쓰는 직원이 수류탄이냐고 질문했던
레드미라지 인페르노 네이팜 등짐...모테헤드계의 덴드로비움입니다.
마지막으로 밧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