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에우고 회색으로 도색한게 볼수록 꼴보기 싫어서 강좌보고 따라해봤습니다.
강좌에 나왔던것처럼 쉽지가 않네요.
도색과정이 많아서 일단 시작해서 저질러는 놨는데 언제 마무리가 될지 ㄷㄷ
요고 다음에는 캠퍼 오버코팅 도전을 'ㅡ'
이게 늦바람이 무섭다고, 뭣모르고 시작한게 엊그제인데..
쌓여가는 프라들과, 작업방으로 탈바꿈한 옷방을 보면서
뭔가 기분이 참 묘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