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까지 한 2년 걸린 놈입니다...극과 극을 달리는 프라네요.
포징 잡을때 자신의 인내의 한계를 알 수 있는 킷이네요..ㅋㅋ
관절 포인트가 의외로 많아서 하나만 잡으면 자세 흐트려지기 일수고... 하나 건드리면 후루룩하고 다 떨어집니다....ㅋㅋ
무서워서 건들지도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