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마다 돌아오는 당직..
오늘은 뭘 들고갈까 하다가 페라리로 선택했습니다. 구입한지 한참이나 지난거 같은데...
아침부터 조립해서 방금 완성했습니다.
쉬엄쉬엄했더니 8시간 걸렸네요.
그리고 며칠째 집에서 조립중인 마즈의 성 공방전...
추가 벌크 구해서 확장하려다가 포기했습니다.
천천히 다시 조립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