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가 길어서 짜증났었는데
오늘 밤은 좀 시원하네요..
이제 슬슬 여름이 지나가려나 봅니다.
오리진을 시작으로 미뤄놨던 킷들을 작업해야겠습니다.
런너에서 부품을 떼고 담아돈 봉지가 한박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