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난주 바주카는 귀찮아서 나중에 조립하기로하고 일단은 네오지옹의
부분도색과 가조립이 끝났습니다.
네오지옹의 뒷모습입니다. 시난주 발바닥이 앙증맞네요.
손가락?부분은 심심한느낌이라 컬러분할을 해주었구요.
풀 헤치 오픈입니다. 양쪽 벌어지는 어깨부분에는 사이코 샤드를 장착할 수
있으나 11월 재판 예정이므로 참고 기다려야겠습니다.
가슴쪽 헤치 오픈은 경첩기믹이 아닌 조그만 부품으로 고정시키는거네요ㅎㅎ
오늘의 비교대상은 pg uc친구들입니다. 네오지옹이 pg로 나온다면?ㅎㅎㅎ
에구에구 네오지옹은 크기는 상당히 크지만 조립은 상당히 쉬운편입니다.
이제 시난주 바주카 작업과 데칼링 마감제가 뿌리는게 남았네요.
당분간 휴식기간을 가지고 완성 후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