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휴가를 다녀오고 최근에 만든 고생좀 한 썬더볼트 풀아머입니다.
자질한 부품도 많고, 조립난이도가 어려워서, .
또 만들고 싶진 않네요 -_ -..
특히, 관절에 덕트부분은 참 까다로웠습니다...;
부품도 여분의 갯수 없이 딱 필요한 수량만 있어서
긴장타면서 만들었네요 ㄷㄷ..
게다가 데칼이 너무 많아서;;;
보통의 킷들은 자유롭게 데칼링을 하는 편인데..
버카들은 메뉴얼대로 데칼을 합니다.
근데 얘는 하다가 너무 지루하고 많아서 70%정도만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