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문을 닫은... 지금의 반다이 원조격
이마이 1/72
마크로스 디스트로이드 디펜더를 가조립 해놨습니다...
솔직히 가조립 시간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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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라인 정리 이틀......접합선 수정은 못하고... 사포질만 해주었네요..
부품수가 현저하게 작습니다 ㅎㅎ
박스아트는 멋졌으나.. 마주하는 현실은 이렇습니다..
출시댄지 30년이 넘은 킷이라 생각하시면 빠릅니다..
정면샷
아직투명부품 하고 일부 부품 조립전 입니다..
요즘 프라에선 이해못 할 정직한 부품분할선...아름답습니다.
패널라인이라는게 존제 안하는 킷입니다.
약 이틀동안 패널라인만 파주었습니다.
좌측면...대공방어기체라 양팔이 대공화포입니다.
ㅇ역시나 정직한 2분할..
패널라인 만들어주고
뒷태샷
메카닉이라는걸 정실하게 말해주는 등빨입니다..
액션샷
다리는 거의 고정입니다...
허리는 365도 빙들 돌아가고용
조종석이 위치하는 해치 크로즈업
양쪽 가슴부분에는 내부 엔진? 같은 조형이 들어가는대 ..그닥...
자동차 헤드라이트 처럼 양쪽 서치라이트가 있습니다.(뻥뚫린사각형)
육중한다리
이런디테일은 좋쿤요.,...
당연 패널라인 작업의 결과입니다..
0.3mm라이너로 참으로 열심이 그어댔져...
전체적인 도색컬러는
기본컬러로 갈려합니다...
단 ..
요즘 밀리터리 강좌를 많이 보는대..
전차도색으로 해볼라합니다..
단......
언제 할 진 몰겠습니다....
이상--일요일에도 사무실에서 일하다 프라만드는 유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