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팬텀 제작중에 소소하게 올려봅니다..
추석연휴때 패널라인 리파인작업과 무한사포질을 끝내놓코
블랙유광 위에... 예~~ 맞습니다..미러크롬을 올렸습니다.
저는 크롬 성애자가 맞나봅니다..
빤딱거리는 크롬만보면 뿔끈 솟습니다..ㅎㅎ
큰부품들로만 추려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머리하고 우측어깨 부분이군요,,,,
머리카락처럼 생긴 스테빌라이져가 독특합니다.
반대인 좌측어깨 부품들 이고용
골반부와 좌측다리
우측다리 부품들입니다.
각 푸품을 조립함 일게 생긴 아이가 나옵니다..
지금은 서페에 블랙 포인트만 주었지만
화려한
붉은 우래탄광빨을 함 내볼까 하는 아이입니다.
아직은 짧은 머리카락 밖에 없지만
16개의 화려한 산발을 한 머리카락을 저 뒤통수에 고정해 주어야 하는 고난이도 작업이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