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크스 ims 더 방 올려봅니다...
레드미라지 버스트업 작업 하면서...
마스킹이 지루하고 짜증날때 짬짬이 작업해놨습니다.
머리카락처럼 생긴 스테빌라이져만 다시 도색해야 하는대..
이 킷중 잴로 손이 많이가는 부품이라..
언제 작업할진 미지수입니다..
비닐재질의 동력선은 도색 해봤자 조맂시 도장이 떨어져버리기에..
스네이크와이어와
에너지소드(칼)부분엔 흑색 스프링으로 대체 해주었습니다..
외부장갑은 쿵스 파운대이션 화이트 유광에 블루 소량섞어 조색 후 도장하였고.. 화이트펄로 마감하여 주었습니다..
내부장갑은 쿵스 파운데이션 블랙유광에 마스킹 후 미러크롬..마감재 올려주었습니다..
이 아이를 마지막으로 인젝션킷은 이제 안 만질려합니다..
보크스 ims 전 스리즈를 세번씩은 만들어 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