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3개월 전에 도색을 베란다에서 했다가 윗집 아주머니께서 신나 냄새 때문에 애들이 고통스러워하신다고 해서 스프레이 방식은 접고 아니다 회사에서 두 번 정도 시도했다가 역시 신나 냄새 때문에 민원이 들어와서 접었습니다

결국 집안에서 마커로 색칠을 했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조립하기도 귀찮아진 상태 아직 조립도 안 한 게 있어서 도색을 하고 싶지만 민원 들어오면 머리 아파지는 건 둘째치고 누나가 조카들에게 강재 분양 시켜버릴까 봐 참고 있습니다 어디 도색하기 좋은 공터 알고 계신 분 없나요? ㅋ이 신나 냄새가 독하긴 독해서 ㅜ.ㅜ     

네오지옹 뒤에 둥그런 원 별도 구매하는 파츠 필요하신분 있나요 ?  전 네오지옹을 구입안해서 필요없기에 나눔 합니다  필요 하신분 ?    아 레고로 전환 할까 ? ㅋㅋㅋ

 https://youtu.be/hxwXlCRzwOU  볼빨간사춘기 - 심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