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이 조용할 때 몰래 투척하고 감

윤짱녀 작성일 17.02.12 20:51:44
댓글 9조회 1,919추천 5
148690030124342.jpg
148690030293967.jpg
148690030265168.jpg
148690030360730.jpg
작년에 집사람에게 졸라서 받아낸 시난쥬 알쥐 입니다. 조립한지는 좀됐는데 이제야 올립니다.
방패는 자꾸 떨어져서 아들내미 줘버리고. 어깨는 오십견인지 저위로는 안올 라갑니다.ㅋ 토이저러스에 5000원이란 가격에 혹해 사버리 받침대는 저모냥이네요 ㅜㅜ
윤짱녀의 최근 게시물

프라·피규어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