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한지는 좀 지났는데 엠블럼 때문에 거의 2주를 질질 끌었습니다. ㅎㅎ
(고거 하나 도색하자고 도색장비를 돌리자니 귀찮아서 ^^;)
특별한건 없고 와인색?을 클리어 퍼플위에 클리어 블랙만 올린거로도 잘나와줘서 기분이 좋았다 정도??
별거 아닌줄 알았는데 라인마스킹 때문에 개고생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