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만든 인젝션.. MG 페니체 리나시타 알바입니다..~
요즘 게시판에 글이 너무 더디게 올라오는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
전용 데칼이 없어서 참 아쉬웠던 킷이에요.. ㅠ
요 근래 레진만 손대다가 다시금 인젝션에 손을 대니....
머리아플일이 없어서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