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수령... 박스가 너무 커서 개봉후 3묶음으로 포장해서 집으로 들고왔습니다.
조립은 간단,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크네요.
기존 유리 장식장을 현관으로 옮기고, 침대도 옮기고, 방바닥에 방치해놓은 해저관련 제품들을 장식장에 넣기 시작합니다.
캬....... 이거 언제 정리하지??
제일 윗층은 다리, 선박 등등...해상으로..
꾸역꾸역 집어 넣었으나, 자리가 부족하네요. 공중부쟝이나 내부선반, 받침대를 추가로 구해야겠습니다.
푸른색이 역시나 어울립니다.
남은 제품은 잠시 책상밑으로.............
피곤하네요. 현자로 변신후에.. 꿈나라로~
마무리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