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나온 리조트 인테리어현장이 마감때가 댄터라
프라모델 만질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모자르는 군요,,새벽에 나와 저녁 늦게 숙소도착 함 밤 11시가 넘네요,
주말마다 짬내서 크롬 도색과 골드컬러을 올려놓코,
살살 조립해줄라 하는 아이입니다...
하지만..요 크롬이라는게.. 만지면 만질수록 휘도가 죽어가는 도료이기에...
일요일 우래탄클리어를 올려주어야 하겠습니다..벌써 광이 죽어버린 크롬면이 보이네요
어깨 바인더를 제외한 소채입니다..
다소 비약해보이네요..
역시오제는 어때뽕 바인더 입니다..(자쿠의 동력선과 같은 먁락)
이마부분 세로몰드는 클리어 작업 후 화이트+화이트펄 포인트 도색해줄렴니다..
블랙유광 우래탄이 두껍게 올라갔는지.. 영문 AUGE 글씨가 묻혀버렸네요
만지면 만질수록 광이 죽는 미러크롬..
내부 후래임에나 적용해봤지 외장장갑은 이 아이가 처음이네요..
아이스깨끼 한번 해주고 ㅎㅎ
종아리가 얇디 얇아요.......
일딴.......
큰산은 넘긴것 같습니다...
크롬광을 포기하고 우래탄광을 선택해야 할것 같군요..
우래탄클리어 올리고 열심이 콤파운드질 노가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