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완성작입니다.

시난주라고 쓰고 시낙지라고 읽는....

항상 만들면서 느끼는거지만 RG의 관절은 쓰레기다... 라는거?? ㅎㅎㅎ

그나마 도색해줘서 빡빡한상태다보니 안쓰러지고 간신히 스탠딩 포즈로 촬영했습니다.

시난주야 뭐 그냥 서있어도 멋있으니까요 ㅎ

쉴드는 장착하는순간 한쪽으로 기울어집니다. 허리를 완전 ㅄ같이 만들어놔서 덜렁덜렁 하달까요

MG 시난주도 허리고자더니 RG도 허리고자

차기로 나오는 유니콘은 얼마나 튼튼할런지...

오버코팅작업에 금장부분의 검은색은 무광마감 해줬습니다.

맘먹고 벗기지 않으면 볼수없는 프레임도 찍어봤습니다 ㅎ

벗기다가 너무 빡세서 반만..















 

무장도 들고 한컷...

라이플엔 깨알같은 디테일업도 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