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색상은 최대한 원색에 맞게 메탈릭으로 도색을 해줬습니다.
도료정보는
바디01 - 크롬오렌지, 유광클리어+오렌지펄 소량
바디02 - 화이트펄, 유광클리어+화이트펄 소량
프레임 - 회색
포인트01 - 머스캣그린, 유광클리어+투르말린 그린 소량
포인트02 - 형광그린
이렇게 사용되었습니다.
역시나 특별한거 없으니 사진 ㄱㄱ
배부분의 장갑은 열리기 쉽게 자석을 심어주었습니다 ㅎㅎ
LED 작업을 해주다보니 스위치를 어디다 달을까 고민하다가 잘안보이는 안쪽에 넣어줬습니다.
켜고 끄기가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그래도 깔끔한게 좋죠..ㅎㅎ
건전지도 맞는 소켓이 없다보니 자석을 붙여서 떼었다 붙이기 쉽게 해주고 공간도 확보하고 1석2조..ㅋ
부족한 실력이지만 파일럿도 도색합니다.
탑승!!
위에 해치도 열리긴 하지만 코딱지 만해서 무용지물..
알라뷰~ㅋ
LED ON!! 툼칫 두둠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