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라고 뒹굴뒹굴 거리다보니 등에쥐?날거 같아서 오랜만에 바람붓 잡아봤습니다. ㅎㅎ
지인의 레프박스가 놀고 있다고해서 만들어 준다고 하고 받아왔습니다.
그게.....거의 반년이 넘어가는듯한... ㅎㅎㅎ
아무튼 만들면서 느낀점은 역시나 중국...
도색하니 표면이 쓰레기라는걸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다 사포질 하려니 암담해서 그냥 게이트자국만 밀어주고 레드썬입니다.
어짜피 데칼 작업하고 무광 마감할 거 거 든요.. ㅎㅎ
LED는 초판이라 그나마 잘나오긴했으나 점등 테스트를 하도 해댔더니 나가버리더군요 킁;;
그래서 새로 만들어 주다시피 재작업 해줬습니다 ㅠ
데칼작업,마감제 남겨두고 찍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