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8년전쯤 만들어 보고는 오랜만에 건프라 만들어 봤습니다.
그동안 애들 때문에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최근에 회사에서 열받는 일이 있어서 마음 다스릴려고 데칼작업 하며 맘 가라앉히자 했는데..
마인드컨드롤 실패했네요. ㅎ
역시 마음 다스리는데 데칼질은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