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 사이즈의 풀레진 크샤트리아입니다.
네오그레이드제를 만들때 메르샤도 만들고 싶었었는데. 이번에 어찌 만들게 되었네요.
만들면서 바인더 때문에 정말 너무나 애를 먹었는데..
그래도 어찌 완성을 해놓으니 홀가분합니다.
뭐, 아직도 바인더 고정부분이 찝찝하긴한데 말이죠.... (리캐라서, 부품변형 때문에 밸런스가.. 조금...)
세척을 두번이나 진행했는데도, 마스킹할때 도색이 벗겨지는 불상사가 발생해서..
순간 빡치는 마음에 6리터짜리 초음파세척기를 주문했습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