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이도 약 2년전에 풀도색으로 완성했던 아이이고요.
집 이사할때 부러지고 휘고... 세월의 흐름에 먼지가 쌓여있던 참에 재도색해주어야 겠다는 맘이 굴뚝같이 밀려오더 군요...
신너탕은 못하고 서페만 뿌려서
1200방, 3000방 스폰지사포로 살짝 갈아주었습니다.
LED조명은 눈부분 1개 파티마셀 1개 기사콕핏1개 들어다 있는대....눈 이외엔 별 효과가 없군요..
마스크를 반 짤라버려서 서페모델의 밍밍한 부분을 조금 커버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