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지처서 도색은거녕 공방에 나가기도 힘든 날입니다..
주구장창 가조립만 해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요런디자인은 별루 안좋아라 하지만..
본편의 팬텀과 B4장면을 연출할려면
싫턴 좋턴 만들어놔야겠지요.
부품검수를 안했던지라.. 어깨 투명부품들이 없더군요..
자세를 약간 개수해 주었습니다.
칼날이 심하게 휘어서..
KOG 정크부품중 칼날과 칼집으로 발도자세를 만들었습니다.
옌싱과 마찮가지로 래드와 화이트컬러라..
동시작업이 이루어지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