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스퍼스트
지구통합군 폭죽을 담당하는 대공/대지방어 디스트로이드 토마호크입니다.
비슷한 아이가 디팬더와 팔랑크스가 있지요.
반다이가 아닌
웨이브킷이라해서 손이 안가긴 했습니다만....일딴 열어봅니다.
박스아트는 일품이군요
박스아트와 동일한 매뉴얼과 몇 안대는 런너
조립은 단촐합니다.
몇몇 부품들은 접합선을 숨기려하는 의도가 보이는 군요 .. 특히 발은 접합선이 거의 안보입니다..
헤드발칸과 콕핏기믹도 있고요..
가슴 미사일런처 기믹도 있습니다..
(가슴미사일런처 기믹은 두어번 수정하셔야 정확한 위치가 파악댑니다.ㅠ.ㅠ-어디에 붙이는건지 가이드라인이 없군요))
포리캡질두 훌륭하지만.. 낙지가 대는건 왜일까요?
가조립완성입니다.
역시 한포스하는 군요..
구글작례중에
발키리 팔을 이식한 작품이 보여서 따라해봅니다.
(반다이 구판 1/72) 사병용발키리 한대가 착출대서 팔이 잘려나갔네요
개인화기랑 분대지원화기도 함 들려주었는대 스케일이 안맞는군요
코만도스타일?
정크로 만은 발키리를 거워크모드로 환장시켜서 토마호크케논을 달아져봅니다.
날기를 포기한 발키리네요
차라리 날 죽여져~ 하는것 같습니다.
작례를 찾아 헤메다가 건케논 처럼 만들어논 작례도 있어서 따라해봅니다.
자세가 좀 나오는것 같네요
여러가지 디테일업을 해봅니다.
우선 신형전차에 쓰이는 적외선 포트?와 포신 디테일업 시키고.
롱보우 돔 안테나를 달아봅니다.
원래있던 서치라이트는 기믹을 더한 후에 케논옆에 고정
최종 가조립완성형입니다.
더블케논에 디테일업
건담MG 가동손적용했습니다.
케논부분도 디테일업
서치라이트는 롱보우레이더 옆에 배치
MG42분대화기 적용해줄려합니다.
이상 변종 디스트로이어 토마호크 작업기였습니다.
완성작으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