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자쿠 웨더링입니다.
늦은 나이에 프라에 취미가 들었네요.
하나하나 완성하는 맛이 있더라구요.
이왕 하는 김에 좀 더 파고들고 싶어서 웨더링도 해봤습니다.
첫웨더링이라 시행착오가 많았어요.
플라스틱 깨지기도 하고 부숴지기도 하고 ..
사진은 목 운동 좀 하시라고..
사진 왜 안 세워지나요.
잘 세우시는분 사진 좀 세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