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비 백색에 이어 흑색입니다.
일정에 쫓기다보니 사진촬영이 개판?인 점이 아쉽달까요..
그래도 뭐.. 빛나는거에 만족합니다. ㅎㅎㅎ
유광블랙, 메탈릭블랙, 타이어블랙 3톤으로 작업을 해줬고
LED 색상은 아이스 블루로 작업했습니다. (살짝 붉은색으로 할껄... 하는 아쉬움이.)
역시나 완성은 작년 11월에 했지만 납기일이 촉박해서 사진을 제대로 못찍어 올릴까 말까 하다 그냥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