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완성은 작년 11월인데 촬영해놓고 이제야 올립니다. ㅎㅎ
흰색은 역시나 더럽혀야 맛인지라 웨더링에 파손 버전으로 작업했습니다.
무광마감에 4B연필, 웨더링 마스터 ,웨더링 컬러등 더럽히는 도구는 다사용 해서 작업했습니다.
헤드의 클리어는 무광마감을 뿌리고 휴지로 바로 닦아내면서 닦아준 효과를 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