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1/72 마크로스 발키리 [거워크모드 개수]

유 나 작성일 19.01.28 15: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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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디스트로이드 토마호크에게 팔을 내어준.

 

비운의 발키리입니다.

미완성으로 굴러다니다

약 3개월만에 작업해주었습니다.


팔은 여기저기 정크에서 공수해온 ,,,,,파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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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로이드 토마호크 어깨와

고토부키야의 어떤 로봇에서 띄어낸 ..에전 보톰즈 개수때 쓰던 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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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발칸도 고처주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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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발칸은 볼조인트로 가동이 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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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이 발키리발칸포트로는 씅에 차질 안아서..

버스터런처 비스무리한 크고 아름다운 아이로 달아줍니다. [오바질의 끝을 보는 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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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몬가가 허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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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발키라하면 수퍼팩장비이지요...

슈퍼팩 부스터런처 비스무리한걸 등짝에 달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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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나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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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자연스러운 포징을 위해 볼조인트를 삽입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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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좋은 느낌이 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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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립이 끝났으니 분해해서 도색을 시작합니다...

 

 

 

약 6시간이 지난 후..........

 

 

요런 아이가 탄생했습니다.

스탠드 위에 올려놔서 좀더 자연스러운 포징과 안정적인 보관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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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컬은 ..

킷자체가 오래되어 바스러지더군요..

 

에어로파츠에 있는 데컬을 써서 좀더 드레스업을 시켜주어야겠습니다.

風 자는 자작데컬입니다.

 마치 유키카제를 연상케 하는...발키리카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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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핏도 만들고 파일럿도 만들고,

급하게 완성하느라 패널라인 파준거 청소도 안하고 도색을...

먹선두 안넣서 마스킹이 삐뚤삐뚤...

 

멀리서 보는 킷이니 갠찮아를 연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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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후에 1/20 민메이 피규어와 함깨 사진을 다시찍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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