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일1마크로스를 달리고 있는 유나입니다.
오늘 완성작은 디스트로이드 디펜더네요..
극중 함대공 방어용 폭죽역할을 담당하져..
디스트로이드 중에서는 토마호크 다음으로 많이 생산댄 기체로 알고 있습니다..
머 중요한건 아닌 ㅎㅎㅎ
박스아트는 아주 멋집니다..
당시 마크로스 스리즈는 다 요런 설정화 박스아트였습니다.
사진 올라갑니다...
일딴 360도 샷입니다.
라이트옐로우 조색컬러를 사용하여
군대군대 위장 얼룩을 표현해봤습니다.
동봉댄 데컬은 워낙 황변도 심하고 오래되어서
자작데컬과 항공기용 데컬을 조합해서 붙여주었습니다.
양어깨 흑철색으로 보이는 부분은 탄창카트리지 입니다.
대부분 디스트로이드는 이부분에 미사일런처가 있는대 이 아이는 근접 공대방어용이라
탄약을 넉넉하게 지니고 있다는 설정이네요.
액션샷~~!!!
디스트로이드 모여라~~!!
이제 다연장 미사일전용 디스트로이드
[팔랑스]만 만들면 디스트로이드 플젝은 끝이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