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천안의 아웃사이더 무한질주입니다...
저의 77번재 완성작 모빌하로 입니다...
뭐든지 다 탑승시킬수 있다는 가능성의 짐승?입니다...
처음 작업의 컨셉은 헐크 버스터였습니다...
하지만 마스킹을 싫어하는 개인적 성향과 오버코팅의 번거로움으로 작업방향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하로하면 퍼스트라는 생각에 컬러의 배치는 퍼스트 건담으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퍼스트 뿔과 정수리의 카메라를 구하기가 힘들어 헤이즐 기간틱 버젼을 만들면서 생기 스트락 정크를 이용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스트락 하로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시드의 스트락 하로를 만들었으니 퍼스트 건담의 퍼스트 하로, 윙건담의 윙제로 하로도 한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이상 천안의 아웃사이더 무한질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