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자쿠 등짐 완성해서 올려봅니다.
첫 구상했던 PVC파이프는 무개가 상당한지라..
다X소의 1000원짜리 물병을 달아주었습니다.
무개도 반으로 줄고 그럴싸한 모양도 생겼습니다.
무개를 반이상 줄였는대도 역시 자립은 힘듭니다.
1/18 해리어의 배기구입니다.
사자비를 많이 만들어보신 분이라면
허리춤에 서포트암이 어떤 부품인지 아실듯...
완성사진 올려봅니다.
아직 무장을 추가구매 못해서 달아주지는 못했습니다.
가구에 조금 관심있으신분들은...
저 버니어가 어떤철물인지 대번에 아실듯합니다 ㅎㅎ
언넝 무장완성해서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