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다이소를 자주 찾는데
오랜만에 아내와 다이소를 가서 미니조명을 구매했네요 거실 기본 수납장이 어두어 내부 조명을 박고 싶었는데 금전적인 문제와 기술?부족으로 아쉬움만 달래다가 나름 만족스러운 조명이 생긴듯해 기분이 좋습니다.아내가 테마?별로 정리해준다고 다 끄집어내고 다시 정리하고 조명을 달아 기념샷을 찍어봤습니다 ㅎㅎㅎ부피가 큰 야마토 전함이나 스콜피온 라이온, 메탈브릭 아이언맨 캔타로우스..기타등등 큼직한 것들은 자리를 차지하지 못했네요 "괴생물"테마라고..ㅠㅠ...언젠가 함께 자리할 날을 꿈꾸며 가성비 좋은 건전지들어가는 led 바 구할데 없으련지요 상시 켜둘거 없이 손님?오거나 사진찍어 자랑?하고 싶을때만 켜는뭐 그런???거실불켜고 찰칵
불끄고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