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열심이 달려서 레드팬텀 완성했습니다.
역대 잴 힘든 팬텀이 아닐까 생각댑니다...
(머리의 스테빌이 계속 떨어지는 바람에 ㅠ.ㅠ)
어깨칼 팬텀은 첫 작인지라 여러가지 시행착오도 많았고,
도색미스도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