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용
거미같이 생긴 폴리포드볼 입니다.
다리가 4개씩이나 달렸고 볼인지라 도색이 오래걸릴줄 알았으나
생각외로 장갑수가 작고 단색계열인지라 후다닥 완성해줬습니다.
물론 도색만요..ㅎㅎ
예전에도 볼에 LED를 넣어줬지만 당시엔 스킬이 부족해서 큰LED로 작업하느라 미흡한부분이 많았지만
이번엔 뭐... 공간도 널직하고 생각외로 쉽더군요
역시나 포징고자 인지라 특별히 포징은 없습니다.
그냥 돌려가며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