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치어 정신못차리는 유나입니다.
저번주 잠깐 서울 올라가서 이틀 작업한 거워크올려봅니다.
시간이 없어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군요..
결론부터 말습드리자면..
무장빼고 전체도색은 완료 상태입니다. ㅎ
LED배선 문제 때문에 여러가지 공부중입니다.
올해가기전엔 완성해야져..
얼마 안대는 작업사진좀 올려볼깨요..
우선 데컬을 별도 구매했습니다.
거워크 풀세트 데컬이 8만원돈 하는대..
밑에 요 데컬만 별도로 판매하여 3만7천원주고 ㅠ.ㅠ 구매했습니다.
약간의 개수중인대요..
가동1도 없는 킷이라..
자세개수를 위한 관절을 만들고 있습니다.
통짜 팔을 짤라서 열결핀 만들고
팔두 움직이게 해주었네요.
요 관절도 원래 고정형입니다.
안쪽 고정핀만 짤라내면 요리 가동이 댈 수 있네요.
(제작자가 프로포션을 강조하기 위해 포징을 고정시켜놓은듯 합니다.)
조립하면 요리 HG급의 가동이 댄다는..
등껍대기 리벳몰드 리파인 작업...
한딴한땀 파주었습니다.
사포질까지 완성한 상태
발은 수축부분이 너무 심해서 퍼티작업후 사포질 열심이...
다리부분도 리파인작업..
눈이 침침해서 삑사리가 나버립니다.
발 부품.,..열 그을림 도색.
차주에
어느정도 완성댄 사진을 가지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