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스 거워크모드 입니다.
스트라이크팩을 제외한 .
스탠다드형으로 임시완성했습니다..
처음 해보는 LED연출에 무지 애를 먹기도 했지만.
이제 조금 감이 오네요.
한 덩치 하는 아이라
스튜디오 밖으로 나가버리는 건 기본.
세부디테일샷입니다.
매인노즐에 7파이 LED한발을 넣었습니다.
넉넉한 광량이라 생각했는대.
약간 모자른 느낌입니다.
기후하부 녹색 한발
양다리 방향지시등에 각 한발씩
가슴부분 램제트 인테이크 내부도 블루LED 한발씩 들어가 있습니다.
(LED가 불량인지 계속 나가버려서...지금은 백색으로 교체)
앞서 만들었던 콕핏내부도 LED연출.
약간 아쉬운게..
조금 더 LED가 들어갔음 하는...(케노피가 탈착이 대니 이부분은 가능할 것 같네요)
--이부분도 약간 업그래이드..-
건포트 라이닝센서에도 한발 들어가 있습니다.
양 날개 전폭등에도 한발..
얇은 날개안에 넣어야 하기에 사포로 LED칩 반이상을 갈아버렸담니다.
비행등에도 각 한발씩.
주인공인 민메이와 같이 ...
사실 이장면을 찍을려고
거워크를 만들었다는 것...
발키리 손바닥도 나름 신경쓰며 도색했는대.
먹선 안지운 곳이 보이네요.
한덩치 하는 기체 아래 민메이가 있으니.
몬가 스케일이 안맞는 군요..
같은 1/20 스케일인대 말이져.
맘에 드는 사진 중 하나입니다.
조명을 끄고
LED 연출을 ..
카이로사Q 액션베이스를 사용하기에
모션센서로 자동 온오프가 댄답니다.
기체 하부에 스포트LED좀 더 달아볼까 하네요..
콘서트장 처럼.
약간의 조명만 더 추가하면 멋진연출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추가작업한
베이스입니다.
두유 리맴버 러브 콘서트 일러스트를 이용한 데컬작업
가운대 동그란 스퀄 스퀘어마크는 .. 애러군요.. 차후에 바꾸어주어야 겠습니다.
이왕하는김에.
케노피 오픈 스타일로 개수..
콕핏내부 LED추가.
불빛색이 넘 심심해서 정크 클리어파츠로 기테일 업
요리 스탠다드 VF-1S 가 완성이 댔고요...
스트라이크팩을 작업하는대..
요 부품이 워낙 접합선도 많코
수축 및 단차이도 많습니다.
타미야 퍼티로는 한계여서.
공업용 래드퍼티로 매꾸고 건조중이네요.
차주에
완성작으로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