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얼마 전 말씀 드렸던 전시회를 마무리 잘하였습니다.
참 프라모델 하면서 거둔 성과 중 단연 최고였던 듯 합니다.
당일 공연도 함께 올렸는데 ..
공연보다 더 긴장하고 더 준비를 많이 한 것 같아요 ~
무엇보다 부스에 아이들이 몰려들어서 시간을 함께 보내서 그런지
매우 매우 뿌듯한 하루였답니다.
프라모델 지도자 자격증이라는게 있는걸 알게 되어서 그걸 한번 따보려고 합니다.
왜냐!!?? 한번의 이벤트가 아니라 이걸 좀 더 활성화 해서 저희 지역 아이들이
매년 전시회를 열었으면 하는 목표가 !! 뚜앗!!! 해해 ..
다들 연말 바쁘실텐데 즐프라 하시구요
곧 저도 한 작품 만들어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라겟 화이팅!! ^^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