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첫번째로 완성한 작품 입니다.
이래저래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더 붙잡고 있고 싶지 않아서
그냥 이렇게 마감해 버렸습니다.
올해 목표중 첫번째를 완성 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작품들도 열심히 진행 해야 겠습니다.